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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람이 많지 않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라비앙로즈 (에스프레소에 은은하고 달콤한 장미향이 어우러진 라떼. 마시는 그 순간이 "장밋빛 인생")와 베르베르 (초록의 말차그린티에 카사블랑카의 민트한 청량감이 부드러운 우유&크림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 마셨는데 달콤하니 맛있네요..

카페 아뮈제

서울 송파구 삼전로 94 수병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