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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전대보탕의 달콤 쌉쌀한 맛이 일품.. 따끈한 차 한잔이 몸의 세포들을 하나 하나 깨우는 느낌도 참 좋다. 본 메뉴 나오기 전에 작은 오미자차 한 잔을 준다. 무엇보다 날 미치게 만드는 건 차와 함께 즐기는 생률, 은행, 곶감이 같이 나온다는 것!! 콩가루 묻힌 그 곶감이 너무 먹고 싶어서 방문하기도 한다...

서울에서 첫번째로 잘하는 전통찻집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