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생긴 빵집. 식빵과 앙금빵이 대표메뉴로 보인다. 식빵은 겉이 약간 질긴 식감이었다..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텐데. 앙금빵과 우유크림빵은 속이 굉장히 실하게 들어있고 가격도 싼 편이다. 앙금빵 역시 빵이 더 부드러우면 좋겠다. 아쉽..! 그래도 깨끗하고 단정한 느낌이다. 앙금빵은 선물용으로 포장도 해서 파신다!
팡야빵야
서울 은평구 진흥로 6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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