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폴바셋 하프 커피에 자리가 없어서.. 이리로 .. 아포가토와 당케 주문했어요 당케는 제 취향이 아니었지만 (시트의 향이 비교적 약한데다 크림에서 화이트 초콜릿맛이 나는 게 결정적인 감점 사항.. 너무 느끼했음) 아포가토는 넘맛있었어요!! +) 고라니의 당케 취향 : 찐헌 당근 및 시나몬향 케이크 시트에서 당근이 씹히는 걸 좋아함.. 크림이 너무 무거워서 시트의 향을 덮어버리면 안됨!!!!
폴 바셋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스테이션 FP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