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또 간 그리운 보리밥. 그 물어보지 못한 물. 이제 없어서 아직도 뭔지 모름. 여전히 맛있었어요. 입터지게 쌈싸넣으면 매-우 행복해짐.
그리운 보리밥
강원 속초시 법대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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