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동에서 이만한 중국집은 없는 것 같아서 추천입니다🙂 메뉴를 전부 먹어봤습니다. 사장님 혼자서 요리와 서빙 모든 걸 다 하시고 테이블 수가 많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유린기>=깐풍기>탕수육>깐풍새우>칠리새우>마라탕 입니다. 메뉴들을 두 접시에 나눠 담아서 적어보이는데 양은 그릇의 담긴 두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라탕 맵게 드셔본 분들은 마라탕 말고 딴 걸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안 매워요. 탕수육에선 야채를 불에 또 한번 볶는 것 같습니다 야채에서 불맛이 나서 좋네요
경성중화주점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로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