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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악평이 많아서 반신반의 했는데 난 괜찮았다. 사람들은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고 하니 상투스 울리길 기대하는 것 같은데, 나는 상상하던 그 맛이면 충분히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이곳도 그랬고, 뒤집어지게 맛있거나 놀라운 것은 아니었으나 그럭저럭 좋은 한끼였다고 생각한다.

장터

전남 목포시 영산로40번길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