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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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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오향족발이 생각나는 수육 맛있지만 양이 좀 적은 거 같고, 들기름 막국수는 고소함이 가득. 명태회 막국수는 매콤한 것이 수육과 먹기 딱. 전반적으로 깔끔하다만 면에 메밀함량은 적은 것 같아요. 역시나 찾아갈 정도는 아닙니다. 간김에 먹을 맛.

태기산 막국수

강원 원주시 소초면 장수1로 3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