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부르는 맛. 가게 오는 분들 연령대가 높아서인가 소주를 다들 거나하게 마셔서 그런가 소릴 지르며 얘기하시는 통에 귀에서 피나는 줄.
왕십리 닭내장탕집
서울 성동구 무학로2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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