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김즐건
좋아요
4년

소주 부르는 맛. 가게 오는 분들 연령대가 높아서인가 소주를 다들 거나하게 마셔서 그런가 소릴 지르며 얘기하시는 통에 귀에서 피나는 줄.

왕십리 닭내장탕집

서울 성동구 무학로2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