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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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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프랑스 남부 갬성 풍의 인테리어와 평타 이상할 수 있는 메뉴들입니다. 어쩐지 근처 국제학교 보내시는 분들이 많아 보인건 기분 탓일까… 분위기는 좋았는데 공간 울림이 너무 심해서 시끄러웠어요. 앞에 정원도 입구도 사진찍기 좋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두 번쯤은 갈만한 거 같고 여러번은 모르겠고🤔

청수미방

제주 제주시 한경면 낙수로 271-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