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집이라서 양이 적은편. 엔쵸비 파스타에서 엔쵸비 맛이 별로 안느껴지고 양파가 들어가서 단맛이 나서 어울리지않는다. 연어 에그베네딕트는 연어가 다른 맛을 다 묻어버린다. 테라스 자리는 마음에 들었지만 내부는 테이블도 너무 가까움.
BMeal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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