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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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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뷰는 매우 좋았지만.. 손님이 많지도 않았고 평일 점심에 간 건데 너무 불친절해서 깜짝 놀랐네요... 라면을 포함해서 끓여먹을 수 있는 모든 걸 5000원에 제공하여 그 점은 좋은 것 같았지만 그 외에 커피나 브런치 등은 맛이 쏘쏘였습니다 이렇게 불친절한데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요

게으른 악어

충북 충주시 살미면 월악로 9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