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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상
추천해요
1년

여전히 자주 가고 있는 중국요리집.. 고추잡채와 우리나라 잡채를 섞은듯한 이집의 채소가득 잡채밥을 사랑합니다.. 어향가지 또한 자주 먹는 메뉴지만 이날은 좀 오래튀겼는지 튀김옷이 뭉친부분은 좀 딱딱해서 아쉬웠네요.. 이상하게 배가 빨리불러 남은 어향가지를 포장해갔는데 예전엔 되게 원래 포장을 안해주는 집에서 해달라고해서 어떻게든 해준것처럼 허술했는데 이번엔 되게 본죽통같은데에 담아줘서 좋더라구요 여러모로 좋아하는 집입니다..

해중천반점

서울 강동구 천호옛길 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