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현자상
추천해요
1년

이따금 들러서 끼니를 때우곤 하는 페이보릿버거.. 동네에 아직 수제버거를 먹을곳을 정착하지 못해서일까요..🤣 할라피뇨스러운 매콤한 소스와 너무 두껍지 않아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버거 사이즈가 저에게는 만족스러운 집입니다.. 뭔가 부드러운 번과 납작한 패티와 충분한 소스덕에 뭔가 햄버거스러운 반죽덩어리를 먹는듯한 기분도 드는데 저는 그것도 나름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가끔 생각나는 편입니다..

페이보릿 버거

서울 강동구 성내로18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