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자리를 지키던 커피서랍이 사라지고 동일 업종의 디맨드가 들어왔네요.. 사장님은 친절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맛은 무난합니다 어땠는지 별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하지만 기억나는건.. 정말 딱딱한 바나나가 나왔다는거.. 풋내나고 딱딱한 바나나..... 크로플 자체는 바삭하게 잘구웠는데.. 바나나가...... 이런바나나는 정말 처음먹어보네요.... 아 바닐라크림이 올라간 라떼는 크림이 맛있었는데 바닐라크림크로플을 같이 주문하려고 하니 크림이 같다고 알려주셔서 바나나누텔라크로플로 주문했어서.. 다음엔 바닐라크림크로플을 먹어볼까봐요 아마도 다시 간다면요🤣
디맨드
서울 강동구 천호옛14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