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시럽이뿌려진 아인슈페너를 먹기위해서 방문했었던 카페. 쫀쫀한 크림이 나쁘지 않았으나 사장님 혼자 다소 바쁘신 감이 있다. 손님이 몰리면 커피 한잔을 받는데 20분까지도 걸렸던적이 있는데 다음 일정이 있어 헐레벌떡 원샷때리고 나왔었다. 귀여운 강아지가 슬렁슬렁 걸어다니는 것도 좋고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것도 나쁘진 않으나 지하철 등으로 방문하는 경우 위치가 다소 애매할수는 있음.
아우어룸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0길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