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구석에 있는 사랑스러운 곳이다. 우리는 퇴근 후에 갔지만 브런치 시간대에 온다면 세상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 듯 특별한 뷰는 없어도 촉촉한 프렌치 토스트 특이한 오믈렛 소스까지 좋았다 다만 오믈렛이 조금 푸석하고 abc주스는 ㅋㅋㅋㅋ 정말 건강한 맛이 난다,,, 정석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추
아메리칸 브런치 카페
서울 종로구 율곡로 49-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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