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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겸
별로예요
5년

그냥... 싼 맛에 가는 거지 굳이 다시 가고 싶진 않네요. 알밥은 별로였고 계란찜은 괜찮았어요. 그냥 친구들이랑 소주 마시면서 대충 회 먹는 기분만 내고 싶을 때 가끔 가요.

만원의 행복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35-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