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에우스타키오가 너무 붐벼서 선택한 기장 아난티 안에 위치한 평범한 브런치 카페. 생강 라떼 특이하고 뜨끈하고 배 불렀다. 티라미수도 많이 달지 않으면서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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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힐튼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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