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친구랑 마라 땡기면 늘 가는 곳인데 기복이 심하다. 갈 때마다 맛이 다름🙄 오늘은 놀랍도록 밍밍하고 맛이 없었는데 우리가 샹궈 첫 손님이었던 것과 관련이 있을까...? 이러면서도 담에 마라 먹을 일 있음 또 갈 것 같아 슬프다. 그래서 별로를 못 찍고...직장인 점심 마라 한정 호갱😩
신룽푸 마라탕
서울 중구 명동7가길 2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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