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오마카세 24.0 딱 가격만큼 하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처음엔 샤리 간이 좀 담백한 편인가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 전반적인 음식 간이 너무 달아요 재방문 의사는 없지만 만약 집 앞에 있었다면 가끔 초밥이 먹고 싶다면 갈 수 있을 만한 곳이라고 느꼈어요 타코와사비가 제일 맛있었고 고등어초밥은 거의 초생강맛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오사이 초밥
서울 광진구 군자로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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