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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5.0
5개월

지금까지 이 칼국수 보다 맛있는 집은 없었음. 바지락 양 보통. 조금 된 국물이라 이런 칼국수 좋아하실 분들은 추천. 수제비 칼국수도 있는데 난 수제비 안 좋아해서 보통을 더 선호. 파전은 가격이 좀 있는데? 할 수 있지만 양이 정말 많아서 항상 포장해서 들어감. 강추 - 이 집 사라지면 나 칼국수 먹을 곳 없다… +장사 일찍 끝나고, 휴일 꽤 있음. ++ 드실 분들은 평일 점심을 노려보십쇼. 그리고 공휴일은 거의 쉬는 것 같음

장미손칼국수

경기 평택시 안중읍 안현로서3길 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