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베트남 현지 입맛에 길들여져있기에 고수와 숙주 추가에도 뭔가 아쉬움이 남는 맛이다. 그래도 국내에서는 제법 먹을만하다. 친절하고 분위기도 그럴듯하다.
쎄오쎄오
서울 성북구 보문로34길 56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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