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 기름맛 + 간장맛 최악 먹었던 마라샹궈중 실망을 좀... 꿔바로우: 1년전까진 괜찮았는데 최근에 먹으니까 새콤이 아니라 시큼 그 잡채로 다신 안 먹... 마라탕: 굳, 낫밷, 땅콩 소스 맛이 무척 강함. 먹을때 얼얼함이 부족해서 셀프바에 있는 마유 추가해서 먹음 마라탕 먹고 싶을때 가는 곳이긴 함. 원흥역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마라탕집인데, 사장님이 좀 자주 바뀌는 느낌임
등비룡 탕화쿵푸 마라탕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