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대 위에는 사랑 이야기가 있는 흑백영화가 틀어져 있고, 음악은 모던 재즈가, 흰색의 벽에는 자연 풍경을 담은 그림들이 있는 비건 카페, 라뽀즈. 카페나 음료도 우유, 두유, 아몬드 브리즈를 선택해서 변경할 수 있어 좋고 분위기도 좋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 들리는 것 같았어요. 여기 들리면 꼭 케이크 하나씩은 드셔보세요. 맛있네요.
라뽀즈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6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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