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픈해서 손님이라곤 우리밖에 없었는데 후후....(라고 화석이 말을 다 하네)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맨날 서비스 받고 그랬능데 후후후.....(박물관이 살아있네) 세월이가 많이 흘러서 요새는 꽤나 붐빔맨 아 머잖아 또 가야겄다 비싼술집처럼 생겼는데 소주도 팔고 그치만 웨이브하면 소니니지. 한 번도 두 발로 걸어나온 적이 없다.
웨이브
서울 광진구 능동로19길 18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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