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맛있는 맛~! 맛은 둘째치고 이 거리가 언제부터 헌팅거리였는지 젊은 청춘 여남들의 불꽃 튀기는 신경전과 탐색전이 여기저기서 벌어져서 테라스에 앉아 먹는데 정신 사납구(?) 머쓱했음(칭구는 재밌다했으나 나는 왜인지 마쓱하더라~~~)
초롱이네 포차
강원 속초시 영랑해안길 1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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