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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영
추천해요
4년

뽈레 평 보고 양이 적다길래 쌀국수 라지로 시켰는데 배터지는 줄 알았네요.. 맛있습니다. 짜조비빔국수는 처음 먹어봤는데 좋았어요. 분짜먹을 때 새콤한 소스(피쉬소스 맞나요?)가 아래에 깔려있어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게에 테이블 수는 많지 않았고 웨이팅이 긴 편이라던데 저는 널널하게 들어갔어요. 다음에 와서 프리미엄 쌀국수를 먹어보고 싶네요. 가격대가 높은게 유일하게 아쉬워요ㅠㅠ

세나가족 서울에오다

인천 연수구 신송로 16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