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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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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맛있는 재료를 꽉꽉 눌러담은 느낌이에요. 첫 번째 디쉬의 상큼한 퓨레와 레몬 소르베, 두 번째 디쉬에 듬뿍 넣어준 딸기 모두 좋았지만 맛있는 걸 한꺼번에 먹어보자! 느낌이어서 그다지 인상깊지는.. 않았어요. 둘 다 아이스크림이 차지하는 비중이 컸네요🥹(이가 시린 사람)

녹아내려

부산 수영구 수영로554번가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