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가 실하고 신선해요. 완제품이라기보다는 가정식 느낌? 사장님이 유쾌하게 맞아주셔서 즐겁게 식사했구요. 하지만 조금 오버프라이스라는 생각이 .. 샌드위치 두 개에 2만 원이 조금 넘었어요🥲
샌드위치 하우스
서울 성북구 보문로34가길 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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