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에 새로 생긴 카페 & 바. LP 음반을 틀어주신다 해서 방문했습니다. 음향장비에 신경쓰신 점이 느껴져요 🎼 다만 주말엔 방문객이 많아서 차분히 음악을 감상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대화 소리에 음악이 묻히고 신청곡 러시로 플리도 일관성은 없었습니다. 한산한 평일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짝꿍 말로는 커피 맛이 괜찮다구요. 주류로는 글라스/보틀 와인을 취급하시는데 저녁 이후로 치즈플래터 등에 가볍게 와인 한 잔 하기도 좋을 거 같아요. 반지하에 우드톤 인테리어, 바이닐 디스플레이까지, 좋아하는 공간인 신촌 레코즈와 공통점이 느껴졌어요.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 *배리어프리 x (계단으로 반지하 내려가야 함), 화장실 가게 내부에 위치
무해 바이닐
서울 관악구 봉천로 544-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