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에서 질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힘들 듯해요. 친할머니를 모시고 방문했다가 얼마나 민망했는지 모르겠네요. 돌아와서 최근 네이버리뷰를 보니 홀 서비스에 관한 언급이 심심치 않게 보여요. 육개장 갈비탕을 먹어보았는데 곱창이 들어있고 특이하게도 똠얌꿍 향신료 냄새가 납니다. 한식 치고는 기묘한 선택이지만 태국 음식이다 생각하고 먹으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누가 룸을 잡아서 데려간다면 몰라도 제 발로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이 정도 규모와 역사를 가진 식당이 이렇게 뻔한 서비스 구멍을 못 메우다니 믿어지지가 않았네요
삼원가든
서울 강남구 언주로 835 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