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30분 전에 캐치테이블 줄서기 했고(대기 순서 3번째였어요) 도착 시간에 딱 맞춰 입장했어요 눈꽃연어초밥 요거트 같은 소스가 올라가서 맛있고 초밥에 백 원 추가해서 우동 세트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웨이팅 아주 길게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연어 초밥하면 여기 생각날 것 같아요 재방문 의사도 있음
참새 초밥
인천 부평구 신트리로 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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