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무척 좋고 친절하셔서 좋아해요 특별한 날에 오면 참 좋을 곳 미니 피자가 의외로 정말 맛있었고 버섯 파스타는 제가 버섯을 정말 좋아하는데 충만한 맛이어서 좋았어요 와인 글라스로 시켰는데 식사 끝나갈 때쯤 조금 더 드릴까요 하시더니 풀로 채워주셨어요 감사해서 디저트 시켜먹었는데 초를 붙여 주시네요 하하하 예약 가능한데 기준이 조금 빡빡해서(이해 가능할 정도) 워크인 방문이 더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1층에서 초인종 누르고 좌석 있는지 물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3층과 4층 루프탑 좌석이 있는데 날씨 좋을 때 루프탑 기대돼요

올리 앤 로렌스

서울 용산구 신흥로 81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