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고 무난하게 맛있는 커리 정도. 난이 엄청 컸고 커리 양이 적었다. 라씨는 그냥 요거트스무디 녹은 맛이라 다시 안시킬듯. 식당 마당도 꾸며놨고 공간이 되게 넓고 뭔가 차로만 갈 수 있는 서울 근교의 여행지같은 분위기라 다시 가고 싶다. 그리고 못먹은 인디안 홈커리도 궁금해서 또 가고 싶다. +) 인디안 홈커리라고 인터넷 검색하면 2시간전에 연락달라는데 궁금해서 미리 연락했더니 재고가 없다고 전날에 연락주면 확실히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빈 103
경기 구리시 벌말로70번길 6-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