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맵게’를 선택하면 매우 담백하고 부드럽고 심심한 양고기 케밥을 먹을 수 있다. 길게 썬 피클이 특징적. 비닐은 끝까지 벗기지 말 것. 종이 틈으로 소스가 뚝뚝 흐른다...😭
앙카라 피크닉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8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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