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임... 메뉴 받고 내 눈을 의심함. 차슈동 시켰는데 차슈 하나 사이즈가 1cmx1cm가 될까말까하게 조각나있음. 진짜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조카한테도 이렇게 잘라서 주면 화내겠음. 저런 쪼가리 한 10개 있는게 차슈의 전부인데 이거 다 합해서 “정상적인” 차슈동의 차슈 한 조각이나 될런지 모르겠음. 이런 식으로 돈 버나요? 진짜 양심 어딨죠? 재료가 없으면 팔질 말든지 소비자 우롱하고 뭐하는 짓? 이런 식으로 할거면 메뉴판에 있는 사진이라도 “1cm씩 조각난 차슈동“으로 바꿔놓고 운영하든가.

멘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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