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배를 몰아 고기를 잡고 아들이 회를 썰고 어머니가 운영을 하는 동화같은 설정 회도 당연히 평균 이상이지만 생선 살이 가득 한 미역국과 뭘 넣은지 중독되는 어묵 전 그리고 강렬한 마늘과 어묵 그리고 부추김치가 함께한 해물라면이 더욱 그립습니다...
상무네
부산 해운대구 송정중앙로 24 상무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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