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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6년

점심시간에 한가한 카페. 심신의 평화 찾기 좋음. 팥빙수의 얼음이 물얼음이라 얼음끼리 달라붙어서 다소 실망스러웠음. 팥은 직접 만드시는지 씹는 맛이 살아있음. 플레이팅도 1% 아쉬움. 재방문의사 없음.

놋그릇 가지런히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3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