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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뽈레에서 보고 갔는데 우선 맛은 있었음. 그런데 명절 연휴 전날이라 그런지 직원둘이 꽉찬 화로와 손님을 응대하기엔 너무 턱없이 부족했음. 몇몇 손님들은 주문을 취소하기도 하고. 우리도 나중엔 야채를 내가 굽기 시작함. 둘이 아니라 넷은 있어야 하는 가게인 듯.. 아무리 기다리는게 미학이라지만 너무했다. 맛은 있었으니 근처에 오면 다시 방문 해볼 의사는 있음.

로바타 탄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