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가 비싸서 그런지 짜사이 대신 단무지 무침이 나옴.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었음. 일요일 점심인데 숙주가 없어서 추가도 안되고 물가오른걸 훠궈집에서 몸소 체험함.
훠궈야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1층 G2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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