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엔 본점은 닫고 민속촌점이 연다고 해서 일정 바꿔 방문함. 가게 생긴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너무 깔끔하다 그리고 비빔작작면을 그냥 비벼먹으면 들깨냄새가 확! 올라와서 기분좋은 맛임. 그러다 간장을 더 넣고 식초를 조금 뿌리면 다른 맛의 냉면으로 바뀜. 참 훌륭하다
한라산 아래 첫 마을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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