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호텔 뷔페인데 코로나에 뭐에 거의 3년만에 가봤다. 원래 랍스터테일과 양갈비가 좋았는데 양갈비에 실망했음. 너무 크고 질기고..예전엔 몇개씩 먹었는데 하나 겨우 먹었다. 디저트 딸기는 너무 맛있었음 대체적으로 맘에 들었는데 오른가격에 비해 약간 실망감을 느껴서 추천보단 그냥 좋아요.
더 마켓키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7 포시즌스호텔 서울 LL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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