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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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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까치구멍집 양반상을 시킴. 음식이 차갑다는 후기를 봐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진짜 제사에 올리는것 처럼 부침개와 고등어등만 차갑지 다른 음식은 따뜻하게 나옴. 그냥 한끼정도 체험해볼만 하고 음식들이 대부분 슴슴한 맛. 비빔밥에 원래 간장으로 비벼 먹는거라는데 관광객들에 의해 고추장도 나오게 됐나봄..고추장이든 간장이든 자기 취향대로 먹으면 되지 뭐..

까치구멍집

경북 안동시 석주로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