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진짜 너무 맛있음 그동안의 부대찌개와는 완전 다름 그런데 끓이면 끓일수록 졸아들기도 하겠지만 소세지와 햄에서 나오는 짠기에 더 짜지고 나중엔 질린다 ㅠ 그리고 너무 짜고 기름져서 먹고 하루종일 부대껴서 진짜 힘들었음 오픈 한시간 전부터 대기표 받는 사람이 진짜 많고 포장은 오픈시간보다 한시간 빠르게 시작하는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포장을 해가심 6번째로 먹고 한시간쯤 걸려 나왔는데 대기번호 55번째였음(현재 11시반쯤) 주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함
김네집
경기 평택시 중앙시장로25번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