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에서 아침일찍 조식을 먹으려고 찾아간 우설구이집. 아침 8시인데도 대기인원이 5명쯤 됐다 소혀를 얇게 잘라서 양념해 구웠는데 약간 짜긴 하지만 밥이랑 먹으니 아주 맛있다. 160엔가량 추가하면 명란젓도 나옴. 조식정식셋트를 먹으면 밥, 국이 함께 나온다.
たんや
日本、〒812-0012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中央街1−1 JR博多シテ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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