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에 생긴 돼지국밥집. 붐빌 때 손님들 대화 소리도 그렇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소란스러움. 국밥만 시키면 퍽퍽한 고기가 들어가 있었던 적이 있고 수육과 같이 시키면 수육고기랑 비슷한 부드러운 고기가 들어가 있었던 적이 있음. 복불복인건지 모르겠음.
신송자 신마산식당
대구 남구 현충로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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