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막창, 곱창튀김 모두 무난하게 맛났는데 사진에 없는 곱창전골이 존맛... 들깨국물과 깻잎이 감자탕을 연상케 했음... 분위기는 걍 평범한 술집~ 시끌벅적~ 웨이팅 오래 하면 서비스 준다 그리고 딱 열정도스러운 파이팅 넘치는 직원들
열정도 곱창집 곱상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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