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내부 과하게 정신없고.. 오픈키친으로 되어있는데 직원중 한분이 밀려드는 손님이 굉장히 성가시다는 듯한 티를 팍팍 내고 계셨음.. 빙수랑 떡구이 둘다 맛있긴 한데 같은 조합이라면 차라리 연남살롱을 가는 편이 나은듯.. 그래도 언젠가 토마토빙수를 먹으러 재방문할 의향은 있다..
도쿄빙수
서울 마포구 독막로15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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