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2일 째라고 하는데... 점심시간에 시킨 메뉴는 다 ... 음............... 양념게장덮밥은 점심에 먹기 정말 불편하고 그냥 고기집에서 나오는 양념게장맛. 크림파타는 묽은 스타일. 싱겁. 새우장덮밥은... 무난. 수비면은 15분 이상 걸린다고 해서 안 시킴. 그러나 다른 메뉴도 나오기까지 15분 이상 걸렸다. 친절하지 않았으면 기분 상한 점심시간이았을 듯. 소듕한 점심시간............ 속상한 점심 ㅠㅠ * 참고: 이름처럼 문도 삐딱해서 들어갈 때 불편할 수 있음.
성수삐딱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길 28-2 1층